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상 사설망 (문단 편집) === 주의해야 할 점 === 인터넷에 널려있는 각종 VPN 리뷰는 되도록이면 거르자. 과반수가 VPN 업체와 제휴를 맺고 [[뒷광고]]를 하는 곳이다. 고객이 그 리뷰 사이트의 링크를 타고 VPN 회사 홈페이지로 넘어가서 유료 VPN을 결제하면, 1개월 결제시 결제금액의 100%, 6개월~1년 결제시 결제금액의 30~40% 정도를 VPN 업체가 리뷰어에게 준다. 흔히 해외 유튜버들이 자주 맡는 스폰서 광고와 결과적으로 똑같지만 광고가 아닌 척 하는 경우다. 또한 VPN을 리뷰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NordVPN과 ExpressVPN을 추천한다. 이 두 업체에서 리뷰 수수료를 가장 많이 쳐주기 때문이다. 물론 (보안 수준은 좀 다른 문제지만) 회사 홍보비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의 편의성은 어느 정도는 정비례하는 경향은 있다. 장기간에 걸쳐 거액의 홍보비를 뿌릴 정도의 재정이 있다면 적어도 고객 눈에 보이는 부분의 품질 향상에 투자할 수 있는 자금 여력도 있기 때문이다. 많은 홍보비를 집행하지만 실제 유저들에게는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온다는 수준의 평가를 받는 서비스가 아니라면 대체로 서비스의 기본은 충족하고 소비자에게 사기를 치는 행위는 잘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면 크게 틀리지는 않는다.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퀄리티나 접속 안정성 등 기본적인 기능들이 용납이 안 되는 수준이라면 리뷰 수수료를 얹어줘도 이런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장기적으로 보통 이상의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. 한때 [[Mac(컴퓨터)|맥]] 유저 타겟 인터넷 광고를 거의 독식해버리다시피 했던 [[MacKeeper]] 같은 소프트웨어도 거액의 홍보비를 집행했지만 [[맨틀]]에 쳐박힌 수준을 넘어 [[내핵]]으로 향하는 최악의 사용자 만족도를 개선한 적이 없었고 오히려 애플 유저의 저주와 증오를 독식하는 독보적인 수준의 악평을 구축한 전적이 있다. 그렇기 때문에 홍보비 만으로 인터넷 여론 전체를 매수할 수 있다는 가정에는 좀 무리수가 있다고 볼 수 있다. 어떤 VPN이 보안을 신경쓰고 성능이 좋은지는 본인이 직접 판단하여 고르는 게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